소중한 내 아기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 라라메드 유기농 아기엉덩이 이너클렌저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아빠 쏘블띵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 및 추천 제품은 

라라메드 유기농 아기 엉덩이 이너 클렌저 입니다.

 

어디선가 봤습니다.

엄마, 아빠들은 청결제, 바디클렌저 따로 쓰면서

왜!? 아기는 비누로 닦으느냐고요.

 

나름 순하다고 해서 고른 비누였지만

순간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두찌의 엉덩이에 발진이 있고,

똥꼬가 헐고 빨개져서 항상 안쓰럽던 차였거든요.

그래서 별로 망설이지 않고 구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LaLamed 유기농 아기엉덩이 이너 클렌저 - 300ml

 

* 사과수, 불가리스쑥잎수, 센티드제라늄오일, 라벤더오일, 베르가모트오일, 라디아타유카리잎오일

** 글리세린

유기농 원료(*) 및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원료(**)들의 성분이 11%에 달합니다.

펌핑을 하면 폼클렌저, 손세정제처럼 거품으로 나옵니다.

2~3회 펌펑하여 엉덩이 주변 민감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미온수로 헹구어 내면 끝입니다.

 

뒷면 성분표에 나와있는대로 쑥향을 비롯한 여러 허브향기가 납니다.

여러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만큼 아기 피부에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뒷처리 할 일이 생기면

거품으로 부드럽고 매끈하게 닦아준답니다.

 

다른 요인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단 이 제품을 쓰고나서는 

예전보다는 발진이나 똥꼬가 빨개지는 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똥꼬냄새 대신 은은한 허브향기가 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직도 소중한 내 아이의 엉덩이

비누로 빡빡 닦고 계신가요?

 

씼었는데도 어디선가 응가 냄새가 계속 나는 듯 하다.

애기 엉덩이가 발진으로 울긋불긋하다.

똥꼬가 다 헐어서 항상 빨갛다.

 

이 말들에 공감하시는 엄마, 아빠라면 한번 써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상. 쏘블띵이 써보고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기 엉덩이를 부탁해

라라메드 유기농 아기엉덩이 이너클렌저 이야기 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육아되세요~

 

구매 링크 달아드립니다.

라라메드 유럽 천연유기농인증 아기엉덩이 이너 클렌저(신생아부터 사용 300ml)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