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재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4화. 지우개 옥션 도전!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정리가 많이 늦어져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의 시점이 많이 밀린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우개 옥션에 도전한 때는 2020년 4월 13일이었습니다. ================================================ 행복하지 말아요의 최저가 낙찰 성공으로 기분이 한껏 들 뜬 상태에서 이번엔 지우개에 도전하기로 했다. 지우개는 개인적으로 듣기 좋은 곡이었고, 노래방에서도 왠지 잘 불려질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작권 수익을 보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2020년 4월, 지난 1년간의 저작권료는 주당 1072원, 평균 89.33원이다. 옥션 시작가(10,000원)로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무려 10.72%에 달한다. 충분히 매력적이다. 입찰을.. 더보기 제 3화. 행복하지 말아요. 옥션 도전기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정리가 많이 늦어져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의 시점이 많이 밀린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지 말아요 옥션에 도전한 때는 4월 6일이었습니다. 방문자 하나 없는 블로그지만, 누군가 보실거란 생각에 적어둡니다. 뮤직카우에서는 저작권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 존재한다. 하나. 옥션을 통해 저작권을 획득 둘. 유저간 거래를 통해 저작권을 획득 우선 옥션의 경우에 대해 살펴보자. 매주 평일 오후 12시에 공개되고, 6일 후 오후 9시에 마감이 된다. 옥션 대상이 되는 곡은 연간 수익이 어떻게 되었었는지 한 주당 가격으로 보여지고 이것으로 예상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엄연히 지난 1년간의 데이터이므로 향후 오를지, 내릴지에 대해서는 장담하지 못한다. 언.. 더보기 제 2화. 소주한잔 저작권에 발 담그기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정리가 많이 늦어져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의 시점이 많이 밀린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주한잔을 구입하던 때는 4월 6일이었습니다. 방문자 하나 없는 블로그지만, 누군가 보실거란 생각에 적어둡니다. ========================================= 뮤직카우를 시작하자고 맘을 먹고 매수에 나선 종목은 임창정의 소주한잔.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노래방에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로 노래방내에서의 순위도 상위권에 있는 점을 들어 수익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할 뿐더러 임창정 노래는 두루두루 알려져있고 또 팔게되더라도 금방 또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차, 2차 옥션을 통해 5,100주가 풀려있었고 2차의 평균 낙찰가는 41,486.. 더보기 제 2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1화에서 작성한 대로, 일단은 PlaylistPush 가입을 위해 Spotify 에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팔로워를 400명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뭐 온라인 영업을 뛰는 중이랄까. 팔로우를 400명을 늘릴라면, 내가 팔로우를 최소한 400개를 하면 되겠다 싶어서 매일 밤에 댓글을 남기며 팔로우를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재 팔로우 수 77개. 나는 언제쯤이면 PlaylistPush를 가입하고 수익을 볼 수 있을것인가. 이젠 또.. 여기에 오기가 생겨서 정말이지 수익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해졌다. 누군가가 팔로우 뿐 아니라 재생도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이런 정보는 어디에 있을지... 찾아봐야 하는건가.. 다음 번엔 PlaylistPush 가입 소식으로 글을 썼으면 한다. 더보기 제 1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돈 벌기. 요즘 부업꺼리에 관심을 두다보니, 유튜브에서 많은 영상들에 자연스레 눈이 간다. 그 중에 오늘 발견한 영상!!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바로 흥미가 생겨서 집에 와서 실천에 옮겼다. 일단 이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곡 검색을 통해 플레이리스트에 곡을 담을 수 있고, 그 플레이리스트를 다른 사람들이 팔로우(좋아요) 를 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단계인거 같다. 아직 spotify 서비스가 국내에는 런칭되지 않아서 vpn을 통해 우회 접근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살짝, 귀찮지만... 돈이 들어온다면 해볼만 하지 않은가. https://www.spotify.com/ Music for everyone. Spotify.. 더보기 제 1화. 뮤직카우를 만나다. 평소와 다름없이 쇼파에서 휴식을 즐기며 인스타 그램 보다가 광고에서 만난 뮤직카우. 내가 흥얼거리는 이 노래들의 저작권을 확보해서 내가 저작권을 받을 수 있다고?? 사실 이때만 해도 그냥 이런 것도 있네 정도 였는데, 벚꽃 연금을 나도 받을 수 있는거아냐?? 노래방에 가면 부르는 노래 1위에 스테디셀러로 있는 것들은 그냥 수익이 나겠는데 나는 미끼를 물어버렸다. 광고의 효과는 분명 있나보다. 그래서 간단하게 조사 들어가봤다. 뇌피셜 포함이다. ㅎ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저작권의 일부를 주식과 같이 나눠서 주 단위로 거래를 하는 거래소 개념. 뮤지코인에서 시작을 해서 최근 투자를 받았는지 뮤직카우로 사명을 바꾸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듯 하다. 스타트업 회사라 규모가 크지 않다보니 도산할 가능성도 존재..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다음
